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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71211] ‘3년 이상 자연발효’ 홍매흑초, 재구매 시 할인 이벤트 중
작성자 김연섭 (ip:)
  • 작성일 2018-11-05 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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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13
평점 5점



[FAM타임스]


자연발효식초 전문 제조업체인 해밀담 측은, 홍매실을 주원료로 3년 이상 발효하여 제조한 자사의 홍매혹초 제품에 대하여, 재구매 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매실은 푸른빛을 띤다. 반면에 붉은 빛깣을 내는 홍매실에 대해 아는 경우는 거의 없다. 홍매실은 청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량이 16배 가량 많으며 당도도 크게 높지만, 금방 무르고 과육이 터저 시중에서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천연발효식초 ‘홍매흑초’는 이런 홍매실을 주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해밀담 관계자에 따르면, 홍매흑초는 강원도 화천 청정농원에서 재배한 홍매실과 유기농 발아현미, 참쑥을 전통 방식으로 제조하여 만든 유기농식초이다. 전통기법으로 3년 이상 자연 숙성시킨 후 얻어낸 결과물이기에, 원료 자체가 지닌 성분을 식초에 오롯이 보존했다.

 

먼저, 풍치로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 홍매흑초를 식후 물에 희석하여 입안에 잠시 머물도록 하고 목으로 넘기면 구취 제거와 풍치 예방에 도움이 되고, 치아와 잇몸 건강에도 일조하며, 따라서 임플란트를 하거나 틀니를 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밀담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홍매실은 칼슘과 철분의 흡수율 상승에도 도움이 되는데, 철분과 칼슘의 흡수는 구연산칼슘과 구연산철분의 형태가 되어야 장에서 흡수가 되고 각종 대사효소와 세포형성 과정에 원료로 참여할 수 있다. 따라서 빈혈과 골다공증으로 뼈가 잘 부러지는 중년기 이후에는 천연발효식초가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홍매흑초는 위산 부족을 대체하여 소화에 도움이 되는데, 40대 이후가 되면 위산 분비가 줄어들면서 섭취한 단백질을 완전히 소화를 시키지 못해 장내에서 부패되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돌, 스카돌, 암모니아)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중년기 이후 식사 중이나 식후 홍매흑초를 물에 희석하여 한잔 정도 음용할 경우 위산 부족 보충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한편, 홍매흑초를 이용해 보고 도움이 되었던 소비자들을 위해, 해밀담 측은 2세트 이상 재구매 시 10%, 설명절 추석명절을 대비하여 선물로 10세트 이상 재구매 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해밀담 관계자는 “홍매흑초는 유기산 함량이 높아 생수를 10배 이상 희석해 음용해야 새콤달콤한 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고 한다. 꿀이나 우유, 또는 생과일즙에 적당량 희석하여 음용하면 한결 부드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스 바로가기 : http://famtimes.co.kr/news/view/4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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